1"눈앞에서 사라졌다"…브라질 인플루언서, 美 철인3종 도중 익사
브라질 출신 트라이애슬론 선수 겸 인플루언서가 철인 3종 경기 도중 수영 구간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더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마라 플라비아 아라우주(38)는 전날(18일) 미국 텍사스 우드랜즈에서 열린 '메모리얼 허먼 아이언맨 텍사스' 대회에 참가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아라우주는 약 140마일(약 225㎞)에 달하는 경기의 첫 구간인 오픈워터 수영 도중 물속에서 모습을 감췄다. 수영 구간은 약 2.4마일(약 3.8㎞) 길이로, 당시 평균 수온은 약 2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