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ASF 발생건수 작년 전체 넘어서…설 전후 차단방역 강화
경기 화성시 양돈농장에서 올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가축전염병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설 명절 대비 '집중 방역 대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돼지 1100마리를 사육하는 화성시 소재 농장에서 ASF 양성이 확진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57차 경기 안성시 소재 ASF 확진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돼지 폐사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