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클라라, 과감한 밀착 드레스…대문자 S라인의 정석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달라붙는 버건디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카페 테라스로 추정되는 곳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