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갈 길 급한 롯데…돌아온 윤동희·나승엽, 거인 군단 '반등 열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험난한 가을야구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복귀한 주축 타자 윤동희와 나승엽이 팀 후반기 반등의 열쇠를 쥐고 있다.
전반기를 8위로 마친 롯데(40승 2무 47패)는 후반기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두산 베어스(47승 3무 42패)와의 승차는 6경기로 추월할 수 있는 사정권에 있다.
최근 롯데 선수단에서 눈에 띄는 이름은 지난 19일 1군에 돌아온 윤동희와 나승엽이다. 이들은 롯데의 공격을 한 축을 맡아줘야 하는 핵심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