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도 바다 가득한 원두 향기"…전 세계 커피 애호가 홀린다
짙푸른 부산항의 바닷바람을 타고 은은하고 고소한 원두의 향미가 영도 벌판을 가득 채운다. 부산 영도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영도 아미르공원과 블루포트2021 일원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도, 커피 향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료 시음을 넘어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해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로스터,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100여개 업체, 150여개 부스가 늘어선다. 특히 영도의 지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