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악관 장례식 같았다"…트럼프, 개표 보며 참모 질책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가 이어진 3일(현지 시간) 밤 백악관은 침울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를 지켜보며 참모들에게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으나, 백악관은 이를 부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측근들과 개표방송을 시청했다.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동석했다.
행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모였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다. 일부 참석자는 당시 상황을 "어두웠다",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