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두 불 태우겠다" 호르무즈에 한국 선박 40여척 확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상황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우리 선박 40척 중 65%인 26척이 해협 내측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포함해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 위치한 한국 선박 40척 중 26척이 해협 내측 페르시아만에 대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에 대비해 해당 선박과 선원에 대한 안전관리, 선원 애로사항 파악, 지원방안 강구 등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