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냉동살인 위조상품권 제작 영등포 인쇄거리 가보니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에 사용된 위조 상품권의 제작 경로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피의자가 인쇄업체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구 인쇄업체 밀집 지역의 분업 구조에도 시선이 쏠린다.
이 일대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상품권과 같은 인쇄물은 한 업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하기보다 여러 업체가 각 공정을 나눠 맡는 경우가 일반적인 작업 과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안과 조판·제판, 종이 공급, 실제 인쇄, 금박 등 후가공, 재단 등이 각각 다른 업체에서 이뤄지는 식이다.
취재진이 지난 16일 찾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