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0대 남성 2명 중 1명 '폭음'…30대 여성 고위험음주↑
지난해 성인 10명 중 6명은 월 1회 이상 술을 마시고, 3명은 폭음, 1명은 고위험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 의존 위험이 높은 고위험음주율은 최근 10년간 남성의 모든 연령대에서 줄어든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전 연령에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여름 휴가철 과도한 음주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인 '월간음주율', 한번에 많은 양의 술을 마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