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벚꽃, 평년보다 7.5일 빨리 폈다…내달 7일 '벚꽃 절정'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가 최근 10년간 평년보다 평균 7.5일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봄꽃 개화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산림청은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꽃이 절반 이상 핀 상태를 의미하는 만개일을 기준으로 생강나무는 3월 26일, 진달래는 4월 3일, 벚나무류는 4월 7일로 예상됐다.
다만 실제 개화 시기는 기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산림청은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