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동진·박정민 언급에 순위 '껑충'…서점가 움직이는 '추천의 힘'
평론가의 선택, 방송에서의 한마디, 인상적인 추천사가 책의 운명을 뒤흔드는 일이 서점가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1월 이달의 베스트북으로 꼽은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추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다.
예스24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올해 1월 1주 차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출간 직후만 해도 11월 3주 차 79위에 머물렀던 책은 이동진의 추천 이후 55계단 상승해 24위로 뛰어올랐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