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인 20만 명 찾는 튀르키예…이란 미사일 격추에도 여행 정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4일(현지시간)과 9일 유럽 국가인 튀르키예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나토 방공망이 이를 모두 격추하면서 피해는 없었지만, 한국인 관광객 안전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1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다양한 인기 관광지가 있어 지난해 약 6400만 명이 방문했다. 한국인 관광객도 연간 약 15만~20만 명이 찾는다.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는 세계적인 항공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Istanbul Airport, IST)이 자리해 아시아와 유럽, 미주를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