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년 '월간에세이' 펴낸 원종성 주간 별세…향년 89세
39년간 수필 전문지 '월간에세이'를 펴낸 원종성(본명 원종목) 주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1937년 강원 횡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선린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업가로 활동했다. 고인은 1960년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를 사업을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 동양엘레베이터로 발전했다.
'월간에세이'는 1887년에 창업하고, 생전 주간으로 있었다. 저서로는 '향 싼 종이에선 향내 나고, 생선 싼 종이에선 비린내 난다Ⅰ,Ⅱ', '빨간 우체통', '인사동 골목은 좁아야지' 등이 있다.
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