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대한 투자 유치한 오픈AI·앤트로픽, 이제 "AI 늦추자"…속내는?
수년간 인공지능(AI)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막대한 투자금을 끌어모은 주요 AI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최첨단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I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지만, 수익성 입증과 기업공개(IPO) 등 경영 압박에 직면한 선두 기업들에 속도조절과 규제 강화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현지 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xAI CEO 등은 최근 최첨단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