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용진 고발' 시민단체, 李 고발 나서…"공권력으로 스벅 불매 강요"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모욕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 고발에 나섰다.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들에게 스타벅스 불매를 강요했다는 이유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5일 이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5명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이 대통령 등의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공권력을 이용해 자유시장 논리를 무시한 폭거"라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