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영화 '러브레터'의 스타 배우 고(故) 나카야마 미호가 남긴 약 200억 원 규모의 유산을 장남이 포기한 배경에 일본의 '가혹한 상속세'가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일본 현지 매체들은 프랑스에 거주 중인 장남 츠지 쥬토가 상속을 포기한 이유를 집중 보도했다. 지난해 상속 포기 사실이 처음 알려진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의 높은 상속세 구조가 그 실질적인 배경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현지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고액 상속에 대해 최대 55%의 세율을 적용하며 상속 개시 후 10개월 이내에 이를 현금으로 납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