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홍콩 여배우 '흡인성 폐렴' 투병 끝 사망…"침·구토물 기도로 들어가면 치명적"
홍콩의 한 여배우가 구토 도중 토사물이 역류하면서 폐렴을 앓다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홍콩01 등 외신들은 배우 스밍(74)이 지난달 21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스밍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활동한 베테랑 배우로, MC 활동도 병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스밍은 수년 전 자택에서 크게 넘어져서 두부 손상을 입었고, 응급 개두 수술을 받았다. 그는 약 1년에 걸친 치료와 재활 끝에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고, 최근 몇 달은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졌었다.
하지만 지난달 초부터 스밍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