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작가회의 "이란 시민 저항에 연대…국가 폭력 중단하라"
한국작가회의가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란 시민들의 지속된 저항에 연대하며,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란 사회에서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의 권리, 표현의 자유, 생존의 조건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반복됐다"며 "이 외침은 결코 돌발적인 것이 아니다. 이란 시민들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탄 사용, 대규모 체포와 구금, 통신 차단과 공포 조성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