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목동 국평 15억 넘었다…중랑·성북·노원 집값 질주
"16억5000만원짜리 매물까지 나오고 있어요. 매도자들이 금액을 내릴 마음이 없어서, 앞으로도 고가 거래가 더 나올 것 같아요."(서울 중랑구 공인중개사 A씨)
금융기관 대출 규제 강화, 세제 개편까지 부동산 규제가 중첩되면서 중랑구와 성북구, 노원구, 금천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매매수요가 폭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7월 넷째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중랑구(0.40%→0.53%)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평균 상승률이 0.25%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