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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월 중순 비연예인과 5년만에 재혼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22일 전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를" 부탁했다. 2010년 결혼한 류시원은 2012년 결혼 1년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전 아내가 이혼조정신청을 내며 시작된 이혼 소송은 2015년 마무리됐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인 류시원은 KBS 2TV 수목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1TV 일일연속극 '사랑할때까지'(1996), MBC TV 월화드라마 '세상 끝까지'(1998), KBS 2TV 월화드라마 '순수'(1998), KBS 2TV 주말드라마 '종이학'(1998), MBC TV 수목드라마 '진실'(2000), '비밀'(2000), KBS 2TV 월화드라마 '웨딩' (2005) 등 드라마와 SBS TV 'TV가요 20'(1997) '호기심 천국'(1998~2001), '결정 맛대맛'(2003~2007), '더 레이서'(2015)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 이혼 후 국내 활동이 뜸한 류시원은 최근까지 일본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도쿄와 도쿄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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