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대母, 두 딸 태우고 178㎞/h '만취질주' 쾅…20대 예비신랑 참변
만취한 상태로 자매를 차량에 태우고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이번 달부터 시작된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강길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10분 232호 법정에서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사고 후 미조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학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8·여)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한다.
앞서 A씨와 검찰이 모두 항소한 만큼 양측이 양형부당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