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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도 월세 공제…청년미래적금 "34세 넘어도 기회"[세법시행령]
따로 떨어져 사는 '주말부부'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청년미래적금에 대해서는 34세를 넘어도 한 번은 기회가 주어진다. 야간근로수당 비과세를 적용받는 생산직 근로자의 소득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받는 육아휴직수당의 비과세 한도도 일반 근로자 수준으로 상향된다. 재정경제
박광온기자2026.01.16 11:00:00
"안 하겠습니다"…한전, 송변전 계통 '승진 기피' 원인 찾는다
한국전력공사가 송변전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는 승진 기피 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내부 진단에 나선다. 최근 송변전 직군의 차장급 승진 경쟁률이 타 직군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치는 등 간부 인력 저하가 뚜렷해지면서, 조직 차원의 정밀 진단과 제도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16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전력계통 미래간부 확보 TF를
여동준기자2026.01.16 10:17:53
청년층만 비껴간 고용 회복세…건설·제조업 부진에 출구 못 찾는다
지난해 전체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외형상 고용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은 여전히 취업 한파에 갇혀 있는 모양새다. 취업 전선에 나서야 할 20~30대에서는 '쉬었음' 인구가 빠르게 늘며 노동시장 이탈 조짐이 나타났다. 여기에 제조·건설업 부진 속에 정부 재정이 투입된 서비스업만 고용을 떠받치면서, 고용 구조의 불균형도 더 뚜렷해졌다
박광온기자2026.01.15 06:00:00
한경협 "AI 교육 확대, 미취업 청년 창업 의향↑"
미취업 청년에 대한 창업 교육과 활동 경험이 단순히 창업 의향 제고를 넘어 창업 질까지 바꿀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지난달 발표한 '미취업 청년의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를 후속 분석 및 인터뷰를 통해 15일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창업 교육과 활동 경험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의향을 높이는 것
이현주기자2026.01.15 06:00:00
농진청, 연구직 공무원 경력 채용…내달 20~25일 원서접수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농업 혁신을 이끌 연구직 공무원 20명을 경력채용한다. 14일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 연구직 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채용 직급은 농업연구사로, 농업환경·작물보호·생명유전·작물·원예 등 5개 직류가 대상이다. 농진청은 올해 채용에서 AI 기반 육종 모델링, 기
임하은기자2026.01.14 16:25:26
심각한 청년층 '고용한파'…취업자 증가폭 줄고 실업률 5년來 최고(종합2보)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연간 취업자 수는 2년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경제활동 참가가 늘면서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3년째 하락해 코로
안호균기자2026.01.14 11:00:55
심각한 청년층 '고용한파'…취업자 증가폭 줄고 실업률 5년來 최고(종합)
안호균기자2026.01.14 09:56:03
올해 채용 시장 살아날까…기업 10곳 중 7곳 "계획 있다"
고용 한파가 장기간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기업 10곳 중 7곳 정도가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채용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5.7%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63.2%)에 비해 2.5%포인트(p) 상승한 수치
이현주기자2026.01.14 09:43:09
심각한 청년층 '고용한파'…취업자수 증가폭 줄고 실업률 5년來 최고(2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8000명
안호균기자2026.01.14 08:50:55
[속보]작년 취업자 19만3000명↑…고용률 62.9%·실업률 2.8%
안호균기자2026.01.14 08:06:12
[속보]12월 실업률 4.1%…5년 만에 4%대
안호균기자2026.01.14 08:01:37
[속보]제조업 18개월, 건설업 20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
안호균기자2026.01.14 08:01:27
12월 취업자수 16만8000명↑…실업률 5년 만에 4%대로(1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800
안호균기자2026.01.14 08:01:19
[속보]청년층 고용률 44.3%…20개월 연속 하락
안호균기자2026.01.14 08:01:02
농식품 모태펀드, 2470억 자펀드 조성…청년·푸드테크 투자 문턱 낮춘다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가 총 2470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에 나선다. 특히 청년기업에 대한 투자 상한을 폐지하고 푸드테크 기업의 업력 제한도 없애는 등 투자 대상과 방식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민간자본 유입과 혁신기업 성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지난해 모태펀드 운
박광온기자2026.01.13 11:32:29
작년 실업급여 지급 12.3조 '역대 최대'…1인당 일자리 0.39개
지난해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2851억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지난달 기업의 구인이 3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구직인원도 덩달아 증가하면서 1인당 일자리는 0.39개에 그쳤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용24를 이용한 기업의
고홍주기자2026.01.12 12:00:00
국세 체납관리단 3월 출범…기간제 실태확인원 500명 모집
국세청이 오는 3월 출범할 예정인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채용한다. 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등 총 500명이다. 국세 체납관리단으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각 지방청 소재 특별시·광역시 등
안호균기자2026.01.12 12:00:00
"취업준비생, 현실적 연봉 눈높이 낮춰…희망 4300만원"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가 여전한 한편, 취업난이 길어지면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입사 목표로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
박지혁기자2026.01.11 09:42:31
청년·소상공인·취약층 지원책 꺼냈지만…성장에 밀린 양극화 해소책
정부가 2026년을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내걸고 청년,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겨냥한 각종 민생 지원책도 내놨지만 정작 성장 전략 속에서 양극화 해소는 부수 과제로 밀려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산형성, 금융지원, 생활비 경감 등 '지원책 종합세트'는 풍성하지만 노동시장 이중구조·대기업-중소기업 격차·지역 격차 같은 구조적 문제를 건드리는 해법은
임소현기자2026.01.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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