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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지난해 정철동 대표에 연봉 14.5억원 지급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정철동 대표이사에게 연봉 14억5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융기 자문은 연봉 17억5100만원을 받아 개인별 보수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11일 공시된 LG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 대표는 기본급과 역할급 등 급여로 14억5500만원을 받았다. 민융기 자문은 급여 2억8800만원과 퇴직금 14
홍세희기자2026.03.11 17:25:05
LG디스플레이, 엔비디아 GTC 첫 참가…AX 전략 설명
LG디스플레이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의 물리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피직스네모(PhysicsNeMo)'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 패널 툴(DPS)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
홍세희기자2026.03.11 17:24:52
LG디스플레이, 지난해 설비투자 1.4조…올해는 2조 이상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를 2조원 중후반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집행했다. 또한 연구개발(R&D) 비용으로 2조2113억원을 사용하며 2023년 2조3995억원
박나리기자2026.03.11 17:24:42
D램 50%·낸드 90% 가격 급등…스마트폰 제조사 비용 부담 ↑
최근 모바일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 구조가 크게 뒤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 가장 큰 비용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했다. 낸드플래시 가격은 같은 기간 90% 이상
이지용기자2026.03.11 16:48:07
상법 개정에 삼성·SK 등 재계 자사주 소각 호응…주주환원 속도(종합)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재계 전반에서 주주가치 중심 경영이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이다. 유통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1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상법 개정 취지에 발맞춰 기업들
오제일기자2026.03.11 16:12:17
SK하이닉스, 'CDP 어워즈'서 기후변화·수자원 2관왕
SK하이닉스가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능력을 글로벌 이니셔티브로부터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 부문에서는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주현기자2026.03.11 15:21:15
KTL, 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진주지역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지역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와 함께 '제 5회 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발굴 ▲AI·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김동현기자2026.03.11 15:02:16
LS머트리얼즈, AI데이터센터용 장수명·고출력 UC 신제품 공개
LS머트리얼즈가 업계 최고 수준 수명을 갖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충·방전 수명 600만 회 이상으로 기존 범용 UC 제품 대비 약 6배 긴 수명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범용 UC 제품의 운용 기간이 약 1년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제품은
박나리기자2026.03.11 11:47:48
삼성전자, 임원 세대교체 가속…70년대생 퇴장 속, 80년대생 발탁 확대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36명의 임원이 사임하면서 임원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970년대생 임원들이 퇴장하는 가운데 1980년대생 임원 수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조직의 세대 구조가 바뀌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기술 이해도가 높은 젊은 임원을 전면에 배치해 조직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이지용기자2026.03.11 11:24:55
삼성전기, MLCC 투자 2년 새 5배 확대…"AI 서버·전장 수요 선점 전략"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과 전장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11일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의 시설투자는 매년 가파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전기의 사업은 MLCC 등 수동소자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과 카메라모듈을 만드는 광학통신솔류선
남주현기자2026.03.11 11:13:47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구매 위한 오픈런 행렬 [뉴시스Pic]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앞에는 갤럭시S26 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
류현주기자2026.03.11 10:26:5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SK하이닉스와 차세대 D램·HBM 개발 협력
미국 반도체 제조장비회사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는 SK하이닉스와 차세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개발과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 엔지니어들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EPIC 센터에서 협업한다. 메모리 아키텍처가 현재의 양산 공정을 넘어 차세대 노드로 발전함에 따라 재료
박나리기자2026.03.11 09:28:29
호평받은 'AI 웰니스홈'…세라젬, CES 전시디자인 '톱20'
세라젬이 국내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세라젬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전시관이 글로벌 전시 전문 매거진 엑시비터 매거진(Exhibitor Magazine)이 발표한
송종호기자2026.03.11 09:15:16
후지필름 코리아, 'GFX100RF 프라그먼트 에디션' 국내 한정 발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 코리아)가 'GFX100RF 프라그먼트 에디션'(GFX100RF FRAGMENT EDITION)을 한정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후지필름 렌즈 일체형 라지포맷 카메라 GFX100RF와 일본의 프로듀서 겸 패션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디자인 프로젝트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
박나리기자2026.03.11 09:09:32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본다"…인터배터리 2026 개최
산업통상부는 11일부터 3일간 올해 14번째를 맞이하는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우리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배터리 전 밸류체인에 걸친 667개 국내외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최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
김동현기자2026.03.11 08:05:23
대미 투자, 본격화 단계로…1호 프로젝트에 '에너지·원전' 유력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이르면 이달부터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는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이후 빠른 투자 이행으로 한미간 통상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1호 프로젝트 사업으로는 에너지, 자원, 인프라 분야가 유력하다는 예상이 다수 나온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비롯해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수
김동현기자2026.03.11 06:05:00
70년째 공채 맥 이어온 삼성…SSAFY·기술인력 특채 등 인재육성 방식 다변화
삼성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 가운데 다각적인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그룹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약 70년 가까이 이를 이어오고 있다. 전통적인 공개 채용 제도를 유지하면서도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 인력 특별 채용 등 다양한 경로로 미래 인재 채용에 나서는 모습이다.
박나리기자2026.03.11 06:00:00
삼성전자 노조, 쟁의권 확보절차 돌입…'블랙리스트' 논란에 긴장 고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목표로 본격적인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하고 있다. 노조 조합원이 9만 명에 달하는 만큼 만일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반도체 공장 가동이 멈추는 등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노조가 향후 전환배치나 해고에 있어, 파업에 불참하는 조합원을 보호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까지 밝히며 이른
이지용기자2026.03.10 19:13:22
삼성전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1억1000만원…직원수 1만1577명
지난해 삼성전기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봉 16억9300만원을 받으면서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 10일 삼성전기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 상위권에는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과 주혁·김성진·김원택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봉 1위는 장덕현 사장으로 급여 9
홍세희기자2026.03.10 18:12:54
삼성전자, 작년 말 임직원 12만8881명…근속연수 13.7년으로 증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이 1년 동안 6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기임원을 제외한 삼성전자 국내 직원은 남성 9만4273명, 여성 3만4608명 등 총 12만8881명이다. 전년 12만9480명보다 599명 줄었다. 이 중 대부분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박나리기자2026.03.10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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