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 겹규제 속 경매 강세…감정가 9억 아파트 15억 낙찰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출 규제와 갭투자 제한으로 투자 수요가 경매시장에 쏠렸다. 중저가 재건축 단지의 경우 감정가의 2배 가까이 낙찰가격이 오르는 모습이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74건으로, 이중 77건이 낙찰돼 평균 낙찰률은 44.3%, 낙찰가율은 107.8%로 집계됐다.
낙찰가율의 경우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주춤한 뒤 3개월 연속 상승하며 2022년 6월(110.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6·27 대출 규제로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