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방산, 크로아티아 초계함 사업 도전…유럽 노린다
크로아티아가 해군 전력 현대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목적 초계함 도입 사업에 한국 방산업계가 도전장을 낸다.
현지 건조와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이번 사업은 가격만으로는 승부가 힘든 구조인 만큼, 한국 조선·방산업계가 성능과 현지화 역량을 동시에 입증해 수주에 성공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13일 크로아티아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목적 초계함 2척 도입을 골자로 하며, 사업 규모는 약 6억6000만~16억 유로(약 1조1000억~2조7000억원)로 추산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오는 6월이며, 첫 번째 함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