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폭풍전야의 강남…세제 개편 앞두고 숨죽인 시장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초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움추러든 분위기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주(27일) 조사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서초구 0.05%, 강남구 0.07%, 송파구는 0.20% 각각 올랐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5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서울 평균 상승률(0.25%)도 밑도는 수준이다.
상승률 둔화 시점을 보면 서초구와 강남구가 6월 넷째주(22일) 각각 0.20%, 0.35%를 기점으로 5주 내리 낮아졌다.
고가 주택 밀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