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연장으로 간 미술’…세종문화회관 “전체가 미술관 된다”
공연을 기다리는 순간부터 막이 내린 이후까지, 관람객이 오르내리던 계단이 미술관으로 바뀐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대극장 계단 전 층에서 2026 공간 큐레이팅 전시 ‘공연장으로 간 미술’을 선보인다.
‘공연장으로 간 미술’은 예술이 공연장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되도록 기획된 연간 전시 프로젝트다. 2025년 이세현, 이동기, 변경수, 정다운 등이 참여해 대극장과 옥외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계단 위, 잠시 쉼’을 부제로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