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시 연준 의장 첫 시험대…시장은 금리 인상 베팅, 트럼프는 인하 압박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 2주 만에 '금리 인상론'에 직면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속에 연준의 독립성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분야 일자리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인 베스 해맥은 "최근 추세가 지속된다면 곧 행동에 나서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이르면 7월 말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지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댈러스 연은의 로리 로건 총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