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란 "동결자산 해제 없인 합의 불가" 재확인…트럼프 '타결임박' 부인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란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 변화를 내보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평화를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며, 무지나 어리석음이 방해하지 않는 한 성사될 것"이라며 "상황이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월, 화, 혹은 수요일(10일)에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생각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스라엘-이란 충돌)이 벌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