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킷브레이커도 소용없었다"…코스피, 中발 쇼크에 하락폭 '역대 2위'
국내 증시는 28일 그야말로 '역대급 폭락장'을 맞았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6000선을 이탈했고 코스닥 지수도 700선이 깨졌다.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양 시장에서 일제히 터졌고 코스피 기준 하락폭 역대 2위, 하락률 역대 4위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 흥행과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까지 겹치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