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친 아이 아니라서"…약물 낙태 뒤 태아 뒷마당에 묻은 30대女
낙태가 금지된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30대 여성이 자기 남자친구의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스스로 약물 낙태를 한 뒤 태아 유해를 자택 뒷마당에 매장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 시간) 미 지역 매체 루이빌쿠리어저널, WLKY, 폭스56뉴스에 따르면 켄터키주 경찰은 멜린다 스펜서(35·여)를 1급 태아 살인, 시신 학대, 물적 증거 인멸 혐의로 지난해 12월31일 체포했다.
스펜서는 온라인으로 낙태 약물을 구매해 지난해 12월26일 복용해 다음날 임신 중절에 성공한 뒤, 헝겊에 태아 유해를 감싸 상자에 넣어 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