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조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 70%에 최대 60만원 지급(종합)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금 지급 등 내용이 담긴 이재명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수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투표 결과 재석 224명 가운데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통과됐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정부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지 10일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시정 연설을 한 지 8일만이다. 추경 규모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7942억원과 7908억원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