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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 한국현대사진가 7인7색 특별전-김경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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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19 10:58:18  |  수정 2016-12-30 10:26:27

【서울=뉴시스】중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 중 하나인 '2015핑야오국제사진축전'이 오늘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핑야오국제사진축제는 매년 중국 산서성(山西省)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기도 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핑야오국제사진축전은 2100여명의 개인전과 함께 3만 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사진축제가 개최되는 일주일 동안 1만 6천여명이 넘는 사진가와 4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축전은 7인의 한국 현대사진가들이 공식 초청되어 특별전이 열린다. 연변촬영가협회 이종걸주석이 중국측의 큐레이터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양금교수가 한국측의 총 기획을 맡았으며 김경수, 김종철, 윤은숙, 윤혜진, 이춘희, 유혜경, 양양금 등 7인의 국내 현대사진가들이 특별 초청되었다.

 양양금교수는 “이번 초청된 작가들은 현대예술에서 소통과 표현의 수단으로 사진이라는 매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다양한 시각으로 현대인의 존재성을 가장 밀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며 “이번 핑야오국제사진축전 참가를 통해 한국의 현대사진의 저력이 소개됨으로써 더욱 활발한 한.중간 사진 교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리판 물방울에 라이트 페인팅을 통하여 동심 속의 별빛과 꿈에 관한 스토리를 만들고자한 김경수 作 'The Starry Night'. 2015.09.19. (사진=하얀나무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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