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다이아, 묵직한 아름다움
【취리히=AP/뉴시스】지난 5월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경매사 직원이 34.98캐럿의 '보 상시(Beau Sancy)' 다이아몬드를 보여주고 있다. 15일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앙리 4세의 두 번째 부인인 마리 드 메디치가 대관식 때 착용한 것으로 유명한 이 다이아몬드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낙찰자에 의해 970만 달러(112억 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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