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으로 확산된 시리아 사태
【트리폴리=AP/뉴시스】레바논 육군이 15일(현지시간) 트리폴리항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유혈 충돌 후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시리아 사태가 레바논으로 확산되면서 3일 전 트리폴리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하자 레바논이 이날 긴장이 고조된 이 지역에 군을 배치됐다. 트리폴리에서 유혈 사태가 벌어진 난민수용소가 종파와 정치적 노선으로 나뉘었다. 한 쪽은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반란군을 지지하는 수니파 이슬람교도이고 다른 한 쪽은 소수 알라위파, 시아파 이슬람 추종자로 이들은 아사드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지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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