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지도자의 성노예로 살았던 미국인 여성 인질
【워싱턴=AP/뉴시스】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가 지난 2월 숨진 것으로 확인된 미국 여성 인질을 포함해 다수의 여성을 성노예로 삼아 확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 첩보 당국은 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시리아 알샤다디야에 있는 은신처에서 납치된 여성을 가둬놓고 성적인 확대를 자행했다고 전했다. 성적 확대를 받은 여성 중에는 납치된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10대 소녀들뿐 아니라 2년 전 IS에 납치됐다가 올해 초 숨진 것으로 확인된 20대 미국인 인권활동가 케일라 뮬러(사망 당시 26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5월30일 뮬러의 생전모습.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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