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산사태 현장 시신 수습
【과테말라시티=신화/뉴시스】과테말라 구조대가 2일(현지시간)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쪽으로 15㎞ 떨어진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의 엘 캄브라이 일 지구에서 폭우 후 발생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가 최소 29명이고 실종자 600명이며 주택 125가구가 파손됐다고 현지 당국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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