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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환경미화원 민간위탁 금지조례 제정"촉구

등록 2010.04.23 14:46:15수정 2017.01.11 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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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강릉지부 신영균(오른쪽) 지부장이 23일 강원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미화원의 건강권 쟁취와 청소업무 민간위탁 금지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정부와 자치단체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민주노동당 강원 강릉시 제3선거구(포남1.2,성덕동) 반태연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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