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 계승하여 민주화 쟁취하자"

【광주=뉴시스】양승관 기자 = 17일 오전  5.18 광주 민중항쟁 30주년을 하루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를 서울에서 찾은 장원봉(42)씨가 리본에 염원을 담아 쓰고있다.

 한편 행사에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천정배 의원, 양형일 전 의원, 강운태 민주당 광주시장후보,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와 정동년 5.18 30주년 행사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 ,국악인 임진택씨와 유가족들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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