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참석한 김윤옥 여사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문화예술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고 창조적 인재 양성 방안을 찾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25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 이명박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4개 나라 문화예술교육담당 장관을 비롯해 학계, 비정부기구 대표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오는 28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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