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베컴 부부 윔블던테니스 결승전 관전

등록 2012.07.09 01:11:22수정 2016.12.29 17:3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신화/뉴시스】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8일 런던에서 열린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앤디 머레이(영국)의 2012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