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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9금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

등록 2012.11.12 17:18:30수정 2016.12.29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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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아래)와 안 교수 역의  배우 김은식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연극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중장년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은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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