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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천연기념물 지정

등록 2013.02.12 10:21:12수정 2016.12.29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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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12일 용암이 강물과 만나면서 베개 모양의 특이한 형태로 굳은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2호로 지정했다. 사진은 포천 베개용암.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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