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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웃사촌도 등돌린 '용인평온의숲'

등록 2013.06.19 11:46:52수정 2016.12.29 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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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1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2리 용인시립 장례시설인 '용인평온의 숲' 진입도로 삼거리. 용인평온의 숲 진입도로 옆 실개천 넘어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다. 이 곳 주민들은 장사시설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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