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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일 참치 해체 자웅 겨룬다

등록 2013.07.25 13:07:14수정 2016.12.29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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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참치 대중화를 위해 대한민국 참치왕으로 불리는 양승호씨와 일본 참치 해체 전문가인 나카가와(앞쪽)씨, 두 한-일 참치 전문가를 초청해 고객들 앞에서 해체쇼를 하고 있다.

 이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참치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를 14900원(3-4인용)에 판매한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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