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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 ‘원전 부패 비리 추방’ 기습 시위

등록 2013.08.12 10:39:04수정 2016.12.29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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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2일 오전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본부 정문에서 원전 임·직원 출근시간에 원전 납품·시험서 조작 등을 규탄하는 ‘원전 부패 비리 추방’ 기습 시위를 벌였다. 2013.08.12. (사진 = 활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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