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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확산세를 보이는 바레인 반정부 시위

등록 2013.10.13 18:27:03수정 2016.12.29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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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살라(바레인)=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바레인 무살라에서 수감됐다 숨진 변호사인 유세프 알리 알 나쉬미의 장례식 이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거리에 검은 연기가 자욱하다. 알 나쉬미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졌고, 당국은 그의 건강이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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