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양 , 국제 적십자 청소년 대회 한국 대표 참가
【사천=뉴시스】문병기 기자 = 경남 사천시 소재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의 자녀 이예솔(23 고려대 3학년 재학) 양이 제2회 국제적십자연맹 모의 총회 의장과 국제적십자연맹 총회 및 세계적십자 청소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부터 호주에서 개최된 세계적십자 청소년대회장에서 포즈를 취한 예솔양.
2013.11.26. (사진= 삼천포서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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