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로 변신한 박원순 시장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마술사 옷을 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발달장애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어린이 음악밴드’ 의 ‘위대한 탄생’ 연주회 무대에 올라 깜짝공연을 하고 있다.
2010년에 시작해 4회째 연주회를 갖는 ‘레인보우(Rainbow) 어린이 음악밴드’는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음악치료를 받는 발달장애 어린이 45명으로 구성돼 음악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2013.12.06.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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