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학교당 부교주 김낙세의 일기
【서울=뉴시스】일본군에게 붙들려 꽃같은 청춘을 버려야 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이 미술치료를 받으며 그린 그림들과 상주 동학교당의 기록물, '조선의 마지막 무동(舞童)'인 故 심소(心韶) 김천흥의 전통예술 기록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된다. 상주 동학교당 부교주 김낙세의 일기.2013.12.30.(사진 = 안행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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